아이들과 보낸 하루의 장면들입니다. 같은 사진과 글을 인스타그램 @dam.chon 에 1:1로 함께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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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. 옷 갈아 입고 두 번 외출.
아무것도 아닌 날들이 참 좋다.
보통의 휴일.
작년 이맘때 쯤.
해가 길어지고 있다.
A놀이터.
어린이 날.
하원 후 자주 다니는 골목길을 끝까지 지나서
기후 변화에 발맞추어 체육대회는 3월 말에 해야 한다.
할 일도 있고 할 시간도 있는데
비가 온 뒤라서 살짝 추웠는데 노니까 또 괜찮았다.
오늘은 아이들 없이 자전거.
날이 참 좋다.
뻐쓰, 지하철 타고 청계천 나들이.
아침 등원 전 벚꽃놀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