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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탄일

보통의 휴일.

아무 계획 없이 자전거를 타고 나가서 아무거나 할 수 있는 걸 한다.

오늘은 그냥 1호선 상행을 타고 그냥 서울역에 내렸다.

서울역 까지 왔으니 기차도 보자 했다가 역시 그냥 영등포 가는 기차 발견, 4분 뒤라 예매 불가, 역무원 아저씨께 상황 설명 후 탑승후 결제.

둘 째의 첫 기차 체험: 부산행 무궁화호. 탑승 10분 만에 영등포역 하차.

우리 동네로 돌아와서 첫 째의 베프 J와 만나 개구리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다.

쥬쓰를 엄청 먹어댄 둘 째의 배탈 엔딩 🥲 니나노~~~

#서울역 #영등포역